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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이 튀어나와 싹 틔우고 거인이 말 거는 동화책 나온다
1 미국의 혼합현실(MR) 전문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개발 중인 MR 기술의 구현 장면. 현실 공간에 실감나는 디지털 콘텐트가 등장한다. [사진 매직리프] 2 증강현실(AR) 기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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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포켓몬 고’ 업고 닌텐도 일어섰다
[사진 포켓몬 고 홈페이지]일본의 게임 왕국 닌텐도가 돌아왔다. 이번엔 모바일이다. 증강현실(AR) 기술을 활용한 게임 ‘포켓몬 고(Go)’가 지난 6일 미국·호주·뉴질랜드에서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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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ED 98% 장악했지만…중국과 격차 내년 0
지난달 26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에 전시된 삼성디스플레이의 투명 디스플레이. 유리창처럼 생긴 투명 디스플레이를 여러 개 이어 붙여 실물 크기의 자동차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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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우스 대신 온몸으로 뛰고 구르며 게임 즐겨
삼성전자가 운영한 ‘기어 VR 체험존’은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린 곳 중 하나였다. [AP=뉴시스] 로욜의 ‘스마트 모바일 씨어터’를 착용한 관람객. 7일(현지시간) 세계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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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절치부심’ ‘와신상담’ … 재기 노리는 옛 IT 명가들
마이크로소프트는 올 1월 증강현실 기기‘홀로렌즈’를 처음 선보이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(사진 1). 기업은 생명체와 같다. 계속 혁신하고 변신해야 무한경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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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파티에서 본 친구 드레스가 부럽다” 스마트폰으로 찍자 바로 검색, 구매까지 …
렌터카 업체 ‘집카(Zipcar)’는 미국에서 주목받는 젊은 기업의 하나다. 설립한 지 10년 된 이 회사의 급성장에는 스마트폰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. 집카는 ‘자동차 공유 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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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스토어 하루 1위 하면 최고 3000만원 번다
김지원 SK텔레콤 매니저가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로 교통정보 앱 ‘하이로드’를 실행해 서울 서소문 지역의 버스 정류장을 검색하고 있다. 단말기 내부 화면은 거리 풍경과 노출이 맞